설레임, 아쉬움
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되면 나는 언제나 설레는 마음과 함께 익숙함을 떠나야한다는 아쉬움,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도 갖게된다.
2008년이 밝았다. 많은 계획들이 있지만, 무엇보다도 긴 기간동안 익숙한 곳을 떠나있는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시시각각 피부로 다가온다. 별로 준비된 것도 없이 떠나야할 날이 며칠남지 않은 상황이 되고보니, 점점 걱정만 커져만 간다. 그래도, 잘 될거라는 믿음 하나가지고 가볼란다.
그럼, 잠시 다녀올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