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관주의자

마틴 셀리그만 박사의 'Learned Optimism'(번역서:낙관적인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유)에서는 비관주의자들은 나쁜 일이 생겼을 경우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.

  • 지속적 : 나쁜 일이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.
  • 확산적 : 나쁜 일을 실제 일어난 일보다 크게 받아들인다.
  • 개인적 : 문제의 원인을 자신으로 만든다.

낙관주의자는 이와 반대로 문제가 발생했을때, 그 문제를 '일시적'이고, '국한적'이며, '외부적'인 문제로 만드는 경향이 있으며, 특히 언어습관에서 이런 현상이 뚜렷하다고 한다.

난 항상 흔히 이야기하는 '비관주의자'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, 그 이유로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 문제를 확장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.

비관주의가 나쁘고 낙관주의가 좋다는 판단을 떠나서, 문제를 지속적이고 확산적이고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어 낙담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. 이왕 고민할 것이라면,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지를 고민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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